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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우리가 되어

2023.12.01 - [일상 속에서/놀고먹고즐기고] - 식알못의 장미허브 키우기 #14 - 식멍의 즐거움 식알못의 장미허브 키우기 #14 - 식멍의 즐거움 최근에 직장에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있었다. 왠 도라이 하나 때문에 일이 좀 커지고 나의 경계를 침해당할까봐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은 것 같다. 그치만 그 과 arianataek.tistory.com 겨울이라 걱정했는데 갑자기 추위가 급 주춤해서 그런지, 식물등 사서 쬐어주는게 효과가 있는지 아니면 그냥 때가 된건지 ㅎㅎ 새순이 관찰되는 녀석들이 조금 있다. 기분 좋아! 그나저나 벌써 장미허브들을 기록한지 15주차? 대충 그정도 되었나보다. 내년에도 잘부탁합니다! 심지어 이 중에는 위에 생장점 좀 많이 잘라주고 심어준 애..

최근에 직장에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있었다. 왠 도라이 하나 때문에 일이 좀 커지고 나의 경계를 침해당할까봐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은 것 같다. 그치만 그 과정에서 마음이 많이 다쳤고, 실망하고, 또 내 자신을 탓하면서 ㅠㅠ거지 같은 이 직장.. 탈출은 지능순이다. 당장 탈출할 거 아니니까..열심히 역량을 쌓고 돈을 모으자. 열심히 칼을 갈자. 2023.11.20 - [일상 속에서/놀고먹고즐기고] - 식알못의 장미허브 키우기 #13 - 겨울을 앞두고 식알못의 장미허브 키우기 #13 - 겨울을 앞두고2023.11.10 - [일상 속에서/놀고먹고즐기고] - 식알못의 장미허브 키우기 #12 - 드디어 정리 끝 식알못의 장미허브 키우기 #12 - 드디어 정리 끝 https://ari..

2023.11.10 - [일상 속에서/놀고먹고즐기고] - 식알못의 장미허브 키우기 #12 - 드디어 정리 끝 식알못의 장미허브 키우기 #12 - 드디어 정리 끝 https://arianataek.tistory.com/32 식알못의 장미허브 키우기 #11 - 겨울을 맞는 아이들의 근황 2023.10.24 - [일상 속에서/놀고먹고즐기고] - 식알못의 장미허브 키우기 #9 - 분갈이 망한 것 같아요!! 식알못의 arianataek.tistory.com 잘 견디고 있는 엄마! 힘을 내어줘 ㅠㅠ 비실비실한 잎을 다 떼어버리는 너무 황량한 느낌이 있다.. 외목대계의 큰형님. 사진이 잘 안나왔는데 위에 꼬다리를 잘라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하로 잎이 없어 뭔가 웃기다 ㅋㅋ 저 꼭대기 양쪽 순이 자라고 또 가지를 쳐..

https://arianataek.tistory.com/32 식알못의 장미허브 키우기 #11 - 겨울을 맞는 아이들의 근황 2023.10.24 - [일상 속에서/놀고먹고즐기고] - 식알못의 장미허브 키우기 #9 - 분갈이 망한 것 같아요!! 식알못의 장미허브 키우기 #9 - 분갈이 망한 것 같아요!! 재료를 구매해서 분갈이를 해보려고 호 arianataek.tistory.com 분갈이를 10월 말부터 하면서 조금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다. 해놓고 보니 몸집은 얘가 더 큰데 화분이 다른애가 더 크고 ㅋㅋㅋ 물을 주려고 하는데 흙이 너무 얕다거나ㅋㅋ 갈길이 아주아주 멀다 ! 수련이 많이 필요하다. 또 페트 출신 아가들이 키가 생각보다 많이 커서 다시 손을 좀 봐줘야 했기에 진짜 마지막 분갈이다! 라는 맘으로 ..

2023.10.24 - [일상 속에서/놀고먹고즐기고] - 식알못의 장미허브 키우기 #9 - 분갈이 망한 것 같아요!! 식알못의 장미허브 키우기 #9 - 분갈이 망한 것 같아요!! 재료를 구매해서 분갈이를 해보려고 호기롭게 준비했으나..이게 맞나 ㅋㅋ 책으로만 배웠어요.. 흙 배합이 고민이었는데 우선 난석 중립으로 깔고, 분갈이흙 2 펄라이트 1 비율로 근본 없는 흙 arianataek.tistory.com 10월말~11월초에 걸쳐 분갈이를 완료해준 친구들 일부는 흙만 바꾸기도, 화분을 옮겨주기도 했는데 뭔가 맘에 완전히 들진 않는다.. 그렇다고 계속 아이들을 못살게 굴 순 없으니까 좀 지켜봅시다:) 아가들 근황토크 한지가 꽤 되었네..ㅠㅠ 흠 하엽하는 잎이 많이 늘었다. 하엽 맞는걸까...? ㅠㅠ 분갈이..

2023.10.04 - [일상 속에서/놀고먹고즐기고] - 식알못의 장미허브 키우기 #6 - 인내의 시간22222 식알못의 장미허브 키우기 #6 - 인내의 시간22222 내 맘처럼 쑥쑥 자라나지 않는 너희를 보며...... 나는 왜 이런 급한 성미를 가지고 있나 오히려 나를 탓하게 돼 이것이 엄마의 마음인거니? ㅋㅋ 연휴 동안 시댁 다녀와보니 어머님댁에 둔 아이 arianataek.tistory.com 저번주에 게시했던 글, 연휴를 마치고 돌아왔을 때 아이들이 매우 시들시들해서 나의 아픔이 매우 서려있다.. 뭔가 힘이 없고 전반적으로 성장이 더디게 느껴졌던 때였다. 성장은 여전히 더딘 느낌이 있지만 ㅎㅎ 아가들이 조금 더 힘을 내주고 있기에 신나는 마음으로 포스팅 ! 외목대(8월 말 생장점 떼 준 아이들)..

내 맘처럼 쑥쑥 자라나지 않는 너희를 보며...... 나는 왜 이런 급한 성미를 가지고 있나 오히려 나를 탓하게 돼 이것이 엄마의 마음인거니? ㅋㅋ 연휴 동안 시댁 다녀와보니 어머님댁에 둔 아이가 어느새 아주 무럭무럭 자라나 있었다. 어찌 이리 자랐는지 여쭤봤눈데 화분이 좀 더 커야한다구..내가 너무 좁은집에 아이들을 둔건가? 화분 생각없이 작은걸로 쭉 깔아놨는데 좀 바꿔줘야되나 싶다 ㅋㅋ 저번주 휴일 전에 사진 찍고 갔눈데.... 업로드 깜빡하고 안해서 ㅎㅎㅎㅎㅎ 2주의 변화 모아보기. 기다림의 미덕을..... 과습이 추정되었던 연휴 전..최대한 흙을 말려주며 2,3일 지켜보니 조금 아이의 상태가 나아지는 듯 했다. 어쩌면 노랗게 변한 잎과 힘 없는 아가들을 내가 무차별적으로 다 잘라내버려 괜찮아 보였..

지난번 영 비리비리한 아가들을 보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는데 일주일 지나며 얘네도 다시 사무실 환경에 적응하는건지 나름 선방하고 있는 것 같다 ㅎㅎㅎ 오늘은 비교샷으로 준비 일주일 사이 변화..드라마틱 하진 않으나 나름 키 성장 하고 있다. 잎도 제법 넓어지고 ! 쪼가리 하나 초록이 화분에 옆에 심어줬는데, 생명력이 정말 대단한 것 같긴하다. 죽지 않고 그대로 올라오고 있는 중 ㅎㅎ 분발하고 있는 막내둥이들! 제대로 비교는 어렵지만 조금씩 키가 크고 있는 것 같다. 선두주자 길쭉이들, 8월 말에 순을 따주고 원형 수형을 향해 달려가는 형님들이당 저번주에 저 사진을 찍고 크기만하고 시들시들한 저 잎은 정리를 해주는게 속도가 맞을 것 같아서 잘라버렸고, 아주 볼품없이 휑했는데 1주일 사이에 나름 새 순이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