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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식물일기 (2)
특별한 우리가 되어

재료를 구매해서 분갈이를 해보려고 호기롭게 준비했으나..이게 맞나 ㅋㅋ 책으로만 배웠어요.. 흙 배합이 고민이었는데 우선 난석 중립으로 깔고, 분갈이흙 2 펄라이트 1 비율로 근본 없는 흙 배합을 해봅니당. 책에서 대충 본 것 같운데 꼭 필요할 때 찾아보려면 안보이더라. 미리 기록을 좀 해둡시다! 오눌의 희생타겟..⭐️ 연분 작은 줄기, 긴 줄기, 하2 긴 줄기, 페트 속 더 긴줄기 3 하면 헫 6줄기나 된다. 멀쩡하게 잘 자라는 애들을..괜히 내가 만지는건 아닌지 고민되었던 순간난석 중립이 생각보다 매우 작은데..이걸로 배수가 될까요? 안그래도 화분이 커서 흙이 많을 거 같은데 흠..과습의 길로 가는걸까 아주 그냥 오밀조밀 ㅋㅋ 생각보다 뿌리들이 크지 않더라. 아무리 그래도..이게 맞나..삽목이 아닌데..

2023.10.04 - [일상 속에서/놀고먹고즐기고] - 식알못의 장미허브 키우기 #6 - 인내의 시간22222 식알못의 장미허브 키우기 #6 - 인내의 시간22222 내 맘처럼 쑥쑥 자라나지 않는 너희를 보며...... 나는 왜 이런 급한 성미를 가지고 있나 오히려 나를 탓하게 돼 이것이 엄마의 마음인거니? ㅋㅋ 연휴 동안 시댁 다녀와보니 어머님댁에 둔 아이 arianataek.tistory.com 저번주에 게시했던 글, 연휴를 마치고 돌아왔을 때 아이들이 매우 시들시들해서 나의 아픔이 매우 서려있다.. 뭔가 힘이 없고 전반적으로 성장이 더디게 느껴졌던 때였다. 성장은 여전히 더딘 느낌이 있지만 ㅎㅎ 아가들이 조금 더 힘을 내주고 있기에 신나는 마음으로 포스팅 ! 외목대(8월 말 생장점 떼 준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