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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상 속에서/1일 1쓰기 (2)
특별한 우리가 되어

그 누구의 죽음이 헛되이 지나가서는 안된다. 학교와 교원에 대한 과도한 진상 민원과 법적 처벌에 겁내고 두려워 아무것도하지 않고 아이들에게 열정과 사랑을 주지 않는 결과를 원하는 것인지? 이러한 공교육은 이미 시작됐으며 곧 교육은 무너졌다. 교육부는 죽음의 진상을 규명하라 교육부는 아동학대로부터 교원을 지킬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을 제시하라. 교육부는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악성 민원에 강력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권한을 학교에 부여하라. 그저 수습할 수 있게 후속 지원 이런거 말고 교원이 학교 현장을 떠나버리게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사전에 대응좀 하자고!!!!
일상 속에서/1일 1쓰기
2023. 9. 4. 15:13
미래에 대한 고민하기
내가 가야할 길이 어디인지, 내가 무엇을 하길 원하는지 알고 가는 삶이란 참 행복한 삶이다. 나름 뜻이 있다고 생각해서 결정한 내 진로였고 공부까지는 너무 재밌었지만(완전 적성)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는건 정말 쉽지 않았고 ㅠㅠ...어떻게 버티고 버텨 5년 정도 있었지만 애초에 결단을 냈어야했다. 무엇이 그렇게 무서워서 포기하고, 지금의 안주하는 삶을 결정했는지.... 20대의 파릇파릇했던 나, 뭐가 그렇게 무서웠니? 물론 이유(라고 말하고 핑계라 읽는다)는 지금도 다 댈 수 있겠지만 그저 그렇게 겁냈던 내가 너무 안타깝고 임용 치려고 하는건 정말 뜯어 말리고 싶다... 어떻게 살아야할까?
일상 속에서/1일 1쓰기
2023. 8. 28. 16:32